Life1 편파적인 사람. 나는 편파적인 사람이다.좋게 말하면 강직하다거나 주관이 뚜렷하다든지, 일적인 면에서는 집중력이 좋거나 성실하다고 볼 수도 있겠다.하지만, 사실 편파적이라고 보는 편이 옳다. 가령, 첫인상이 좋았던 사람은 웬만해서는 좀처럼 나쁘게 보이지 않는다.반대로 어떤 계기로 나쁜 인식을 갖게 된 사람이 있다면 그또한 쉽게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.한 번 낙인을 찍었다면, 지우고 다시 쓰는 일은 거의 없다. 업무적인 면에서도 한 번 시작한 일이 있다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.심하게는 중간에 잠시도 쉴 틈을 찾지 못하고 종일 격무에 시달릴 때도 적지 않다.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냐는 질문이 너무도 익숙해서 이상하다고 전혀 느끼지 못할 만큼.그렇기 때문에 그 반대의 경우를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.내게 있어 성실하지 않은 사람이란.. 2026. 2. 2. 이전 1 다음